보잘것없는 수익.. 정말 보잘것없는 수익이다.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2014년도까지는 그럭저럭 수익이 있었다. 2012년부터 블로그를 했고 제휴마케팅과 애드센스 수익은 모르겠지만 제휴마케팅 수익은 그럭저럭 홍보 하는 만큼 있었지만 2014년 이후에는 블로그 운영도 않고 제휴마케팅 또한 하지 않아서 수익이 제로에 가까웠다. 그나마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믄에 콩나듯 수익이 조금씩 있었지만 말이다. 필자에게는 2개의 애드센스 계정이 있다. 하나의 계정은 2013년도에 승인이 났고 2015년 3월에 구글애드센스 신청을 해서 3일만에 승인이 났다. 그 후 2개의 계정을 가지고 있으면서 블로그 운영은 전혀 하지 않았으니 2개의 계정이 있으면 뭐하나.
2017년 1년의 애드센스 결산
애드센스 1년의 결산이라는 말이 우습다. 전혀 운영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나마 102달러라는 수익이 생겼으니 복 받은 것을까. 그래도 지금은 꾸준하게 블로그 운영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많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수익은 생기고 있다. 8월22일 현재 31달러 수익이 있으니 말이다. 2018년 8월 22일 현재 300달러가 조금 넘는 수익을 인출했고 소소하게 벌어들이는 수익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31달러 포스팅을 조금씩 하면 수익이 조금씩 늘어나고 그렇지 않으면 전혀 없다. 그래서 방문객이 있든 없든 꾸준하게 운영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한다. 또 한가지 키워드 공략을 해야 하는데 필자의 경우에는 키워드 공략을 하지 않고 생각나는대로 적는 편이다. 말주변도 없고 글쓰는 제주가 없으니 더 그런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을 할때 똑 같은 과정을 거쳤는데 지금 다시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려고 하니 처음 겪었던 과정을 겪고 있다. 역시 많은 책을 보고 글을 써 보면 글쓰는 능력이 늘어난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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