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처음 구글애드센스를 알게 된건 2013년 봄 쯤으로 기억을 한다. 그 당시 수익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고 현재는 티스토리 블로그만 운영하고 있다. 수익블로그로 소소하게 푼돈의 수익이 생길즘 티스토리 블로그에 있는 광고를 보게 되고 티스토리 초대장을 얻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을 했던 것이 기억난다. 어렵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얻고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달기 위해 몇달을 또 고생했던 기억도 많고 그리고 어렵사리 얻었던 티스토리 초대장으로 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을 하면서 구글애드센스에 신청을 하고 컨텐츠 부족으로 승인 거절이 여러번 어렵게 승인을 얻고 광고를 달고 시작을 했지만 블로그 운영을 하지 않아 수익은 거의 제자리였다. 2013년부터 꾸준하게 블로그를 운영했다면 지금쯤 얼마만큼 수익이 생기고 있을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