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처음 구글애드센스를 알게 된건 2013년 봄 쯤으로 기억을 한다. 그 당시 수익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고 현재는 티스토리 블로그만 운영하고 있다. 수익블로그로 소소하게 푼돈의 수익이 생길즘 티스토리 블로그에 있는 광고를 보게 되고 티스토리 초대장을 얻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을 했던 것이 기억난다. 어렵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얻고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달기 위해 몇달을 또 고생했던 기억도 많고 그리고 어렵사리 얻었던 티스토리 초대장으로 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을 하면서 구글애드센스에 신청을 하고 컨텐츠 부족으로 승인 거절이 여러번 어렵게 승인을 얻고 광고를 달고 시작을 했지만 블로그 운영을 하지 않아 수익은 거의 제자리였다. 2013년부터 꾸준하게 블로그를 운영했다면 지금쯤 얼마만큼 수익이 생기고 있을까 생각을 하면 참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할까.
액수에는 차이가 있지만 수익은 생긴다
포기하지 말지어다
이 글을 쓰는 저 또한 블로그 운영을 꾸준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익은 전혀 높지 않다. 하지만 블로그를 꾸준하게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애드센스 수익이 상승하고 그렇지 않으면 수익은 제자리거나 아니면 수익이 없는날이 대부분일것이다. 현재는 2개의 블로그에 글을 꾸준하게 쓰고 있고 차츰 블로그 운영 갯수를 늘리려고 계획중이다. 현재 블로그 개설은 20개 정도 해둔 상태이며 몇년전부터 운영을 하지 않고 방치해 두다 지금 다시 운영에 들어가려고 계획중이다. 이 블로그 또한 몇년째 방치해두다 8월 들어면서 조금씩 글을 써 내려가고 있는 중이다. 방문객 또한 조금씩 늘어나고 있으며 아직 애드센스 광고는 달지 않았으나 추후 애드센스 신청을 다시 해서 계정 하나를 가지고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흥미로운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