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쓰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 처음 블로그를 접하고 운영할때 느낌이랄까. 2012년 5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쓰는 것이 힘들었고 여러 블로그들의 글을 보고 책도 보면서 어느 순간 글쓰는 것이 쉽게 느껴졌는데 블로그 운영을 하지 않으면서 글쓰는 것에 멀어지니 지금은 글쓰는 것이 참 어렵다. 유시민의 글쓰기 표지에 이런 글이 있다. 읽는 사람이 글쓴이의 마음과 생각을 느끼고 이해하고 공감하수 있게 써야 잘 쓰는 것이다. 참 이말에 공감을 한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천천히 보려고 한다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계속 구입해서 본다 마음만 먹었지 주문을 하지 않았는데 목요일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다. 이번에는 좀 더 좋은 글쓰기 훈련을 해 보기 위해서다. 예전에는 책도 참 많이 읽었는데 지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