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인가 자전거를 중고로 동생한테 받았다. 그 당시에는 차가 없었고 신흥동에서 출근을 오리까지 했기 때문에 운동 겸 출퇴근용으로 동생이 자전거를 사줬다. 사준 자전거는 타고 다니지 않고 회사에 두고 중고차를 구입하고서는 차로 출퇴근을 하면서 더더욱 자전거를 탈 시간이 없어졌다. 그리고 올해 필요없는 자전거를 중고로 다시 팔게 되었다. 3년 동안 보관되었던 자전거 2017년 10월 쯤 자전거를 받고 그후로도 자전거를 타지 않았고 11월 중순쯤 qm3 중고차를 구입하면서 집에 보관을 하게 되었다. 장장 3년을 보관했고 자전거를 타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었다. 언젠가 다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자전거를 타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어머니와 따로 떨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