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처음 블로그를 접하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어떤 글을 쓸지 고민을 많이 했다. 그 당시도 그렇지만 지금 블로그 운영을 하고 있는 현재도 글쓰는 것이 어렵다. 아니 힘들다고 하는 맞는말이다. 지금 처음 글을 쓰면서도 어렵게 느껴지니 답답할 노릇이지만 그래도 써보려고 한다. 첫번째 글쓰기 3년뒤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처음 이 글 썼을때가 3년전 그 후 3년이 지난 지금 변한게 없다. 이제 다시 한번 글을 써 보려고 한다. 3년뒤 나는 무엇을하고 있을까? 3년전 3월에는 보험 영업과 여러가지 일들을 함께 하고 있었다. 3년 뒤인 지금 나는 시설관리 일을 하고 있다. 변한게 있다면 맞교대에서 주 5일 근무로 바뀐것 빼면 나머지는 거의 비슷하다 항상 작은 월급에 푸념들 지금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