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치킨을 자주 먹는다. 치킨 뿐만 아니라 닭 종류는 잘 먹는다고 해야 할까. 회사에서도 가끔은 삼계탕, 닭볶음탕등을 해 먹는다. 집에서도 치킨에 맥주를 가끔 마시고 친구와 함께 먹을떄는 치킨만 먹는다. 필자가 주로 먹는 치킨은 푸라닭과 오븐에 빠진 닭에서 치킨을 주로 테이크아웃을 해서 집에서 먹는다. 신흥동 푸라닭 오픈 때 푸라닭은 전 직장을 다닐때 여직원을 통해서 알았다. 그때는 푸라닭이 아니라 다른 브랜드의 치킨집이였다. 한참 인테리어 할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푸라닭이라는 것을 알았다. 푸라닭 포장도 조금은 고급스럽다. 푸라닭은 다른 치킨집과 다르게 쇼핑백으로 만든것이 아니라 부직포로 만들어 포장을 해서 준다. 일반적인 치킨집은 비닐 포장을 하는데도 많은데 치킨을 포장하는데도 신경을 쓰는 것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