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에 참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2018. 8. 26일 마지막 글을 쓰고 현재까지 운영을 하지 않았다. 자신의 이름을 주소로 쓰고 처음 블로그를 개설 할때는 정말 잘 할거야 했지만 지금 다시 이 블로그를 보니 26개 정도의 글을 썼다. 이것저것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차츰차츰 블로그 운영을 늘려 나가는데 나중에 카카오톡에서 주 계정으로 로그인을 변경한다고 하니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kimdaesik
필자의 이름이다. 이 김대식이라는 이름도 참 많다. 이 이름으로 티스토리 사이트를 만들고 뭔가를 써 보려고 개설을 했지만 단 26개의 글을 쓰고 멈춰 있었다. 지금 다시 글을 쓰고 운영을 한다고 잘 될지 모르겠지만 내 이름을 가진 블로그에 글을 좀 더 잘 써보려고 한다. 무슨 글을 쓰든 잘 쓰든 못 쓰든 그냥 가는대로 써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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