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2

3년뒤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글쓰기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처음 블로그를 접하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어떤 글을 쓸지 고민을 많이 했다. 그 당시도 그렇지만 지금 블로그 운영을 하고 있는 현재도 글쓰는 것이 어렵다. 아니 힘들다고 하는 맞는말이다. 지금 처음 글을 쓰면서도 어렵게 느껴지니 답답할 노릇이지만 그래도 써보려고 한다. 첫번째 글쓰기 3년뒤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처음 이 글 썼을때가 3년전 그 후 3년이 지난 지금 변한게 없다. 이제 다시 한번 글을 써 보려고 한다. 3년뒤 나는 무엇을하고 있을까? 3년전 3월에는 보험 영업과 여러가지 일들을 함께 하고 있었다. 3년 뒤인 지금 나는 시설관리 일을 하고 있다. 변한게 있다면 맞교대에서 주 5일 근무로 바뀐것 빼면 나머지는 거의 비슷하다 항상 작은 월급에 푸념들 지금 내..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쓰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 처음 블로그를 접하고 운영할때 느낌이랄까. 2012년 5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쓰는 것이 힘들었고 여러 블로그들의 글을 보고 책도 보면서 어느 순간 글쓰는 것이 쉽게 느껴졌는데 블로그 운영을 하지 않으면서 글쓰는 것에 멀어지니 지금은 글쓰는 것이 참 어렵다. 유시민의 글쓰기 표지에 이런 글이 있다. 읽는 사람이 글쓴이의 마음과 생각을 느끼고 이해하고 공감하수 있게 써야 잘 쓰는 것이다. 참 이말에 공감을 한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천천히 보려고 한다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계속 구입해서 본다 마음만 먹었지 주문을 하지 않았는데 목요일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다. 이번에는 좀 더 좋은 글쓰기 훈련을 해 보기 위해서다. 예전에는 책도 참 많이 읽었는데 지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