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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동 정정숙 당진 아구,동태찜 탕집을 가다

헬스휘트니스 2018. 8. 23. 19:59

밥 하기 싫은날은 혼밥을 먹게 된다. 어제 같은 경우도 집에 들어가서 밥을 먹었어야 하지만 반겨주는 사람도 없고 밥도 이틀전에 한 밥이 남아 있긴 했지만 시간도 오래되고 또 말라 있을테니 집에서 먹느니 밖에서 먹기로 했다. 주로 가는 곳은 수진역 오박사 생고기집과 그 옆 순대국집 또 한곳은 태평동 정종숙 당진 아구,동태찜 탕집이다. 혼자 가는 날도 많고 친구와 가는 날도 있다. 어제는 혼자 갔다. 혼밥을 먹게 되면 꼭 빠지지 않은 것이 술이다. 

갈때마다 손님이 많다.

항상 그렇지만 정정숙 당진 아구 동태 찜 탕집은 갈때마다 손님이 많다. 손님이 많은 날은 혼자 가서 먹기 뭐해서 항상 물어보게 된다. 혼자 먹어도 되냐고..

태평동 정정숙 당진 아구,동태찜 탕집을 가면 동태내장탕을 주문한다.

혼자 가기 때문에 찜이나 탕은 먹을 수 가 없고 식사류에서 동태내장탕을 주문한다. 가격은 7000원이지만 소주와 함께 먹으면 꽤 맛나고 좋다.


동태내장탕 1인분이 꽤 많다. 동태 한마리와 알과 고니가 혼자 먹기 넉넉하게 나온다. 그래서 소주를 시키는 모르겠다.


앞으로 자주 못 가긋지 

9월 학원을 다니게 되면 평일은 못간다. 가도 주말에 가야 하는데 주말에 집에 있으면 나가기 싫어 하기 때문에 거의 나가지 않는다. 친구를 만나든 약속이 있다면 모를까. 태평동 정정숙 당진 아구,동태찜탕집도 오래되지 않았지만 손님도 많고 가끔은 기다려야 하지만 맛이 있어서 자주 가는 편이다. 집에서 가깝고 또 먹을곳은 많지만 입맛에 맞는 식당이 없어서 나의 경우에는 가는 곳 만 가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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